한화, 16일 홈 최종전 개최 및 신인 공동 피칭

한화, 16일 홈 최종전 개최 및 신인 공동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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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홈 최종전에서 화려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로 선정된 선수들도 이날 시구를 합니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홈 피날레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토토사이트

경기 전에는 2024시즌 신인 선수 환영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좌완 황준서를 포함한 10명의 신인 선수들이 차례로 그라운드에 들어와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에 따라 홈 팬들에게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메이저사이트

10명의 신인 선수가 함께 시구를 합니다. 현역 선수 10명은 도시 포자로서 후배들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고 모자를 씌워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을 환영합니다.

경기 후에는 시즌 티켓 소지자를 위한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후 주장 정우람을 대신해 선수단이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안전놀이터

감사 인사가 끝난 후 홈 피날레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 축제가 시작됩니다. 지상 조명이 어두워진 후 약 10분 동안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글스 파크 상공을 수놓습니다.